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관광객 상대 무등록 식품 판매한 업자 적발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07.17. 18:09:0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도민과 관광객을 상대로 무등록 식품을 판매해 11억여원을 챙긴 업자가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모 업체 대표 A씨에 대해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제주지역 관리팀장 등 3명은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A씨는 제주에 2곳의 매장을 두고 관할 행정기관의 영업등록 없이 단독주택에 직원 이외에는 출입할 수 없도록 방범장비를 설치해 잼 제조에 필요한 배합기 찜통 등 제조시설을 갖추고 '00잼' 9종을 제조했다. 이후 이 제품이 정식 등록된 서울 제조공장에서 가공된 것처럼 허위표시 된 라벨지를 붙여 매장에 진열·판매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 등을 상대로 2018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11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믿고 먹어야 하는 식품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불법 행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위협하는 식품을 생산 유통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더욱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미래통합당, 제주도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추… 코로나 여파 가족.여성복지시설 임시휴관한다
코로나 방지 민간참여단체.방역대상 확대된다 코로나 여파 제주 공유재산 임대료 대폭 감면
고품질감귤 생산 위해 원지정비사업 추진 제주 신천지 교육생 102명 명단 추가 확보
물질 도중 사고 대비 해녀 안전보험료 지원된… 민주당, 당 화합 숙제...미래통합당은 더딘 발…
제주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액 전체 평균 상회 부승찬 "결과 승복… 아름다운 승리 거두길"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