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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사용'에서 '개발'로 전환
제주도교육청 '초등 교육과정 읽기' 연수
종전 교과서 중심 교육과정 학생 중심 전환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6.26. 16: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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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교과서 재구성'으로 진행되던 교육과정의 재구성 과정을 '교육과정 개발'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한 초등 교원 연수가 진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정광순 교수와 함께하는 초등 교육과정 읽기' 연수를 운영했다. 이 연수는 초등학교 학교 단위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대상으로 초등 교원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지난 4월 24일부터 총 9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강사로 나선 한국교원대 정광순 교수에 따르면 학교 수업을 통해서 학생들이 국가 교육과정에서 설정한 성취기준에 도달할 수 있게 성취기준으로 수업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오랫동안 이 과정을 교과서가 담당해 교사는 '수업 만들기'보다 '수업하기'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다.

 정 교수는 "지금까지의 '교육과정 재구성'은 '교과서 재구성'인 경우가 많았다"며 "이제는'교육과정 사용'에서 더 나아가 교사가 학생의 요구, 성취기준으로 수업을 설계하는 '교육과정 개발'로 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교육과정 계획표 양식과 시간표 양식의 변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 문해력 연수를 통해 '교육과정 알기와 사용하기' 단계에서 '교육과정 개발하기'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국가 차원에서 요청하는 학교 교육의 일관성 있는 질 관리는 표준을 지향하고 학생 차원에서 요청하는 학교 교육의 개별화는 학교 수업의 다양성을 통해서 풍부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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