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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150여 제품 직매장 열고 수도권 본격 공략
고양시 직영매장 26일 오픈…거점 독립매장 확보
도내 42개사 150여개 농·수·축산, 가공식품 입점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06.26. 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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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품의 수도권 공략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유통기반 조성과 제주제품 판로 확대를 위해 26일 경기도 고양시에 직영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이날 밝혔다.

이 직영매장은 제주산품의 도외 판로망 구축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도권 중대형매장 내 입점시 발생하는 높은 수수료 부담해소하는 등 수도권 거점 독립매장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개설됐다.

수도권 주거밀집지역인 경기 고양시 덕양구 대웅플라자 내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도내 42개사 150여개의 제주 농·수·축산 및 가공식품이 입점돼 앞으로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주상품을 선보이게 된다.

고양시 직영매장 개장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수도권 유통채널 확보와 더불어 현재 운영중인 숍인숍 매장에 안정적인 상품 공급이 가능하게 돼 물류비 절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한편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9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20개의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확보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 홍보 및 판로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고양시 매장 개장으로 제주 제품의 인지도 향상은 물론 업체 매출 상승으로 이어져 경영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제주산품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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