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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보고회 무산
성산읍반대대책위 등 공청회 장소 출입문 등 차단
일부 단상 점거.. 국토부 직원과 물리적 충돌 발생
이소진 기자 sj@ihalla.com
입력 : 2019. 06.19. 15: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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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제주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반대 단체 등이 출입구를 원천봉쇄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국토교통부의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가 파행으로 끝났다.

국토부는 19일 오후 3시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제2공항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보고회가 열리기 1시간 전인 오후 2시부터 농어업인회관으로 모인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 대책위원회와 제주 제2공항 반대범도민행동 등은 건물 문을 안에서 봉쇄해 진입을 방해했다.

이들은 오후 3시께 강당의 문을 열고 보고회를 진행하려는 국토부 직원과 용역진 관계자를 끌어내리고 밀가루를 뿌리거나 밀치는 등 거세게 항의했다. 일부는 피켓을 들고 단상에 올라 "국토부는 사과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카메라로 현장 채증을 진행하는 경찰들에게는 "불법 채증을 멈춰라"는 구호를 외치며 밀가루를 뿌리기도 했다.

결국 3시10분쯤 국토부, 제주도, 경찰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빠져나가면서 보고회는 열리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19일 오후 제주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가 무산되자 국토부 관계자들이 빠져나가고 있다. 이소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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