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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용 제주도민 1인당 260만원 연체
지난해 1890만원씩 사용… 세종시에 이어 2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6.17. 14: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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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KCB, 통계청 통계빅데이터센터

지난해 제주도민 1인당 카드 사용액이 1890만원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카드 연체책도 1인당 260만원에 이르며 과도한 카드 사용에 따른 부작용을 초래, 이에 따른 개개인의 합리적 소비가 요구된다.

17일 통계청 통계빅데이터센터가 KCB 카드 이용실적을 바탕으로 개인소비·신용실태를 분석한 결과, 제주도민이 지난 한햇동안 사용한 카드액은 세종시 2110만원에 이어 두번째로 높다. 3위는 서울로 1인당 1870만원을 쓴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지역별 1인당 카드 연체액은 부산이 290만원으로 가장 많고, 2위는 서울로 280만원에 이른다. 인천도 275만원 수준으로 대도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연체액이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됐다.

전국 평균 1인당 연체금액은 270만원으로 1년 전에 비해 13.2% 늘었다. 성별로 보면 남성 1인당 카드 연체액이 300만원으로, 여성 220만원보다 80만원가량 많다.

카드 연체자 수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38만2000명(남성 21만3000·여성 16만9000)으로 전년보다 1만9000명 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10만400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30대(9만2000명), 50대(8만2000명), 20대(5만6000명), 60대(3만5000명) 등의 순이다.

지난해 전체 카드 사용액은 총 655조2000억원에 이르며 1인당 1710만원을 사용했다. 1년 새 7.5% 증가한 수치다. 남성이 1인당 1840만원을 사용했고 여성은 1580만원으로 다소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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