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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우울증 고백, 극심한 외로움 토로 "항상 혼자인 것 같다…"
권혜진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6.17. 11: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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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우울증 고백 (사진: 태연 SNS)

우울증을 고백한 가수 태연을 향한 세간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태연이 우울증 증상의 괴로움으로 약물치료 중인 사실이 전해졌다.

극심한 우울증으로 약물치료 중인 태연의 외로움은 6년 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지난 2013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태연은 "무대 뒤 항상 혼자인 것 같다"라며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

태연은 이어 "일정이 없을 때는 유독 외롭다"라고 고백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팬들은 우울증을 고백한 태연에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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