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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박, 매니저에 수억 사기 피해…전 매니저에 감금 폭행까지 "손가락 자르겠다는 협박도"
신지혜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6.10. 14: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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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1TV '인간극장')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믿고 따르던 매니저에게 사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

10일 법조계 등은 유진박의 매니저 김모(59)씨가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로부터 사기, 업무상 배임, 횡령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매니저 김씨는 사채로 1억원이 넘는 돈을 유진박의 명의로 빌리는가 하면 5억원 이상의 출연료도 횡령했다. 유진박의 부동산도 시세보다 낮은 금액으로 판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전 매니저의 폭행, 감금, 협박, 횡령으로 심적 후유증을 남긴 그는 자신을 스타로 발탁하고 키워준 김씨와 재회하면서 희망을 얻는 듯했다.

그러나 김씨가 유진박의 뒤통수를 치면서 심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보이는 상황.

유진박은 '인간극장' 출연 당시 "그 매니지먼트사와 계약한 3년이라는 시간은 어두운 기간이었다"며 "매니저와 소속사 대표의 협박으로 어머니도 한국에 자유롭게 들어올 수 없었다. 심지어 나의 손가락을 자르겠다고 협박을 했고, 전화도 못하게 했다"고 어두웠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제가 서명한 계약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빨리 계약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며 "막 때리고 괴롭혔다. 술을 마시면서 때려서 기분이 나빴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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