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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논란' 천명훈, 40분 늦고도 여유 "늦은 줄 몰랐다" 변명…빈축·원성 봇물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6.07. 02: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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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훈 지각 논란 (사진: TV조선 '연애의 맛')

가수 천명훈이 뻔뻔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눈총을 사고 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천명훈과 데이트 상대 김시안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천명훈은 데이트 약속에 40분을 늦고도 자신을 기다린 김시안에게 별다른 사과 없이 인사를 건넸다.

김시안이 "엄청 기다렸다"고 투정을 부리자 천명훈은 "오래 기다린 줄 몰랐다.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다"며 변명으로 일관했다.

자신의 모습을 화면으로 지켜보던 천명훈은 "정신이 없어서 늦은 줄도 몰랐다"고 밝히며 더욱 시청자들의 빈축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보는 내내 짜증이 밀려왔다", "사과부터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등 불쾌한 입장을 숨기지 않았다.

천명훈의 뻔뻔했던 모습이 공유되며 곳곳에서 시청자들의 원성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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