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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배 위에서 시신 든 봉투 던지는 모습 녹화 "여객선 CCTV有…사체 30토막?" 끔찍
권민수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6.06. 09: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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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여객선 CCTV (사진: 채널A 뉴스)

살인범 고유정의 살인 정황이 드러났다.

고유정은 지난달 25일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 A씨를 살해한 뒤 사체를 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실종 직전 A씨는 아들을 만나기 위해 고유정을 따라 무인 펜션으로 향했다. 펜션 내부에서는 루미놀 검사를 통해 다량의 혈흔이 발견됐다. 고유정의 거주지에서 발견된 범행도구에서도 A씨의 DNA와 일치하는 혈흔이 나왔다.

고유정은 지난달 28일 제주발 완도행 여객선을 타고 제주를 벗어났다. 고유정은 경찰 조사에서 해당 배 안에서 시신을 유기했다고 털어놨다.

고유정은 여객선에 오르기 전 인근의 한 마트에서 종량제 봉투 30장 등을 구입했다. 이후 여객선 CCTV에 고유정이 A씨의 시신이 든 것으로 보이는 봉투를 여러 차례 바다에 던지는 모습이 녹화됐다. 이를 토대로 고유정이 A씨의 시신을 30토막 가까이 낸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현재 경찰이 바다에서 A씨의 시신을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A씨의 유가족은 고유정의 극악무도한 살인 과정에 충격을 받고 사형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5일부터 고유정의 신상 정보 공개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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