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제주조교사협회, 말관리사 일괄고용 전환 합의
106명 직업 안정성 견인… 마사회 "100억 지원"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5.30. 09:41: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윤각현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장(왼쪽부터), 제주경마장 조교사협회 고영덕 협회장, 전국경마장 마필관리사노동조합 신동원 위원장, 한국노총 유경호 상임부위원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그동안 개별고용됐던 제주지역의 말관리사에 대해 협회 차원에서의 일괄고용이 이뤄지며 고용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사)제주경마장조교사협회(협회장 고영덕)는 29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협약식을 갖고 6월 1일자로 도내 전체 말관리사 106명을 협회에서 일괄 고용키로 전격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정경탁 의장, 공공연맹 제주지역본부 김윤남 위원장, 한국마사회 윤각현 제주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2017년 12월부터 제주조교사협회에서 말관리사의 고용 안정성을 보장하고 근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최종 결과다. 특히 제주지역 조교사 20명은 지난해 8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 제주경마장 조교사협회를 설립하고, 10여 개월 동안 말관리사 노조와의 협상을 진행해 고용전환 합의를 이뤄냈다.

이번 성과는 경마시행체인 한국마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 마사회는 조교사협회 설립에 필요한 운영 재원은 물론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짓고 있는 복지관 건립비 81억원 등 100억원을 지원했다.

고영덕 협회장은 "마사회와 회원 조교사들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고용전환 합의를 이뤄낼 수 있었다"라며 "말관리사의 협회 고용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어 뜻깊다"라고 밝혔다.

스포츠 주요기사
데헤아, 주급 5억5천만원 맨유와 4년 연장계약 제주 강성훈 국내무대 우승 사냥 나선다
'몰아치기 본능' 손흥민 UCL 출격 대기 류현진, '천적' 콜로라도 상대 설욕전
제주유나이티드 K리그 2부 강등 위기 임성재 "고향에서 CJ컵 우승하고 싶다"
신인왕 임성재, PGA 시즌 개막전 19위 골 결정력 부족 제주Utd 9경기 '무승'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 제주서도 '활활' 한국-북한 여자축구 제주 맞대결 가능성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정유나 "아프지 말자"
  • 모델 정유나 SNS에 '아찔' 비키니
  • 레이싱모델 서윤아 '가는 여름이 아쉬…
  • 모델 연하나 "바람 불어도 좋아"
  • '민망' 논란 한혜진 비키니 사진 어떻…
  • 콜롬보 수영복 패션쇼
  • 팬아메리카 비치발리볼 대회
  • 亞보디빌딩 마스터스 '金' 박선연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