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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부터 한라산 백록담 탐방인원 제한
성판악 720명·관음사 426명 등 하루 1천146명만 허용
뉴미디어부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5.27. 18: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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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가을철부터 한라산 백록담 정상에 오르려면 사전 예약을 해야 하는 탐방예약제가 시범적으로 실시된다.

 제주도는 10∼12월 탐방예약제를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등산객 수 증가로 인한 한라산 환경 훼손을 막으려고 탐방예약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사전 예약 시행 대상은 한라산 성판악 탐방안내소 출발 및 관음사 탐방안내소 출발 코스를 이용해 백록담 정상까지 오르는 경우에 해당한다.

 백록담 정상까지 갈 수 있는 하루 인원을 성판악 코스 720명, 관음사 코스 426명 등 하루 총 1천146명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2017∼2018년 성판악 코스 이용 탐방객은 하루 약 872∼976명이, 관음사 코스 이용객은 약 206∼220명이다.

 도는 탐방예약제 시행을 위해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구축해, 한 달 전부터 선착순으로 등산객을 받을 예정이다.

 도가 지난해 탐방객 수용 방안 용역을 시행한 결과, 하루 적정 탐방객은 5개 탐방로를 모두 합해 3천145명(연 110만명 수준)으로 제시됐다.

 정상부인 백록담은 물리적으로 하루 304명(연 11만명 수준)만 수용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라산 탐방객은 5개 코스에서 2015년 125만5천731명, 2016년 106만5천898명, 2017년 100만1천437명, 2018년 89만1천817명 등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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