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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용의자는 두 명? 엽총 2자루 탈취 "급소 7부위 찌른 뒤 도주" 지문 발견無
권혜진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5.26. 11: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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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을 다루었다.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8년간 장기미제로 남은 '총포사 살인사건'을 추적했다.

지난 2001년 대구 남구 봉덕동 경북 총포사 주인 정모 씨가 신원미상 남성에게 살해됐다.

정 씨는 흉기에 찔려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총기 40여종 가운데 엽총 2자루만 분실됐지만 현장에는 용의자의 혈흔, 지문, 족적, 모발 등 티끌만한 단서가 남지 않았다.

용의자는 초범이 아닌 듯 목과 옆구리 등 급소 7부위를 정확하게 찔러 살해한 뒤 유유히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밝혀지면서 일각에서는 한 명이 아닌 두 명 이상의 집단 범죄일 가능성이 나왔다.

정 씨가 별다른 저항 없이 살해된 것으로 전해지며 용의자 한 명이 피해자를 제압하고, 다른 한 명이 망을 봤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며칠 뒤 기업은행 대구 성서공단지점에서 발생한 은행 강도 사건 때 용의자는 현금 1억 2600만원을 훔친 뒤 공범이 사전에 준비한 차량을 타고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은행강도 차량에서는 정 씨의 분실된 엽총 2자루가 발견, 용의자 1명씩 엽총 1자루를 소지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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