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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폐지 원하는 교사 多…그럼에도 감사 문구 찾는 이들의 발길↑
신지혜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5.15. 03: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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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문구 (사진: JTBC 뉴스)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 문구가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이날은 교권존중과 스승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해 교원의 사기진작과 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은 초, 중, 고교 중 5.4%인 694개 학교가 재량휴업을 할 계획이다.

교사들 중에는 스승의 날을 폐지해달라는 서명 운동을 벌일 정도로 불편하고 괴로운 날로 꼽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4월 이리동남초등학교 정성식 교사는 한 커뮤니티에 스승의 날을 폐지해달라는 내용의 글을 남겨 화제가 된 바 있다.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 참여한 정 교사는 "오히려 먼저 스승의 날 당일이 되면 교사가 편지를 써야 한다. '제발 학교로 (선물 등을)보내주지 마십시오'"라며 "저도 발령 나면서부터 그런 편지를 보내왔던 것 같다. 차라리 좀 조퇴 내고 빨리 끝내고 이런 날은 학교를 좀 떠나고 싶은 날이라고 표현하시는 선생님들도 많다"고 말했다.

정 교사는 생화로 된 카네이션은 물론이고 음료수 하나마저도 편히 받을 수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같은 현실에 제자들은 교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한 스승의 날 감사 인사 문구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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