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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수단, 전국장애학생체전 출발 산뜻
수영 김영빈 대회 2관왕… 윤주현도 '금물살'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5.14. 15: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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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선수단이 14일 제13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 수영종목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목표를 향해 산뜻하게 출발했다.

제주도선수단이 제13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이하 장애인학생체전) 첫 날, 수영종목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목표를 향해 산뜻하게 출발했다.

김영빈(제주사대부고 1) 선수는 14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자유형 1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물했다. 이어 남고부 배영 50m에서도 '금물살'을 가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관왕 달성에 성공했다. 15일 자유형 50m에 출전해 3관왕에 도전한다.

또한 윤주현(월랑초 6) 선수는 남초부 배영 50m에서 역영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제주도선수단은 대회 첫 날 3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선전했다. 15일 육상, 배드민턴, 축구, 실내조정, 농구, e스포츠, 플로어볼, 수영, 역도, 배구 등 10개 종목에 출전,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를 펼친다.

한편 제주도선수단은 이날 제주공항에서 결단식을 갖고 항공편을 이용해 격전지 전북에 입성했다. 전날 도착한 육상, 수영, 역도 등 종목선수들과 합류해 17개 시·도 대표학생선수들과 치열한 열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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