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의 강다민이 지난해 충북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전 마지막 날 '3관왕'을 들어올리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최호동 감독, 박종성 사무처장, 이연화 코치, 아래 강다민(중앙여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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