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의 강다민이 지난해 충북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전 마지막 날 '3관왕'을 들어올리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최호동 감독, 박종성 사무처장, 이연화 코치, 아래 강다민(중앙여중 2).
제주 다음달 부산 전국체전 3년 연속 원정 세자…
2021년 제정 '스포츠클럽법' 동호인간 갈등만 조…
2025KWBL 2라운드 제주 5승5패 승률 5할 '턱걸이'
"어쩌다..." 제주SK 최하위 대구에도 쫓기는 신세 …
올해 20회째 제주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17일 개막
'유인수 퇴장' 제주SK 선제골 넣고도 6경기 무승
'강등권' 제주SK 5경기 무승 부진 탈출 성공할까
제주 유소년 씨름 거점 한림 '한숲씨름장' 개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복싱 중학생 사고에 "철저…
제주 장애인 육상 강현중 한국新 2개·3관왕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