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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4강' 아약스 VS 토트넘, 새벽녘 숙소 앞에서 벌어진 폭죽놀이의 정체?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5.09. 02: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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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단의 수면을 방해한 아약스의 응원단의 비매너 행동이 빈축을 사고 있다.

9일 오전 4시(한국 시각) 네덜란드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아약스와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새벽녘 현지에서는 아약스 응원단이 토트넘 선수들의 수면을 방해하기 위해 이들의 숙소 앞에서 폭죽놀이를 감행했다.

이들은 몇 분에 걸쳐 이어진 폭죽놀이 상황을 촬영해 "암스테르담에 온 걸 환영해"라는 글과 함께 트위터 계정에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은 전 세계 축구 팬들 사이에 공유되며 빈축과 폭소를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한편 앞서 열린 양 팀의 4강 1차전에서는 아약스가 1-0으로 승리하며 유리한 고지에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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