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밀화로 그려낸 제주의 사계절 꽃

세밀화로 그려낸 제주의 사계절 꽃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보태니컬아트동아리 그리고전
  • 입력 : 2019. 04.23(화) 13:54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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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임의 '매화'.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보태니컬아트동아리 '그리고(Gri-Go)'(회장 김미진)가 이달 25일까지 문예회관에서 '제주의 사계절 꽃'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에 분포하는 희귀종과 고유종 중에서 곶자왈, 오름, 한라산에 자라는 사계절 꽃을 담아낸 45점의 세밀화가 펼쳐지고 있다.

'그리고'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보테니컬아트 교육 수료생 20명으로 구성됐다. 제주 아트페어&페스티벌 예술 총감독을 지낸 이종후 작가가 지도를 맡고 있다. 문의 010-5274-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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