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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파트' 안인득, 평온한 안색의 얼굴 공개 "미친 정신 나간 것들…" 분노 표출
강예리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4.20. 04: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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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득 (사진: YTN)

'진주 아파트' 참극을 벌인 안인득의 얼굴이 공개됐다.

안인득은 19일 신상명세 공개가 결정된 이후 처음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안인득은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지 않은 민낯으로 "불이익을 당했지만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이어 안인득은 "아파트에 완전히 미친 정신 나간 것들이 수두룩하다"며 분노를 표하고는 특정인을 목표로 한 계획범죄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안인득은 내내 평온한 안색과 담담한 표정으로 흔들림 없이 말을 이어가 세간의 공분을 자아냈다.

앞서 안인득은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스스로 불을 지른 뒤 도망치는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안인득은 승강기 앞 계단에 대기하며 노인과 어린이, 여성을 주로 공격해 총 11명의 사상자를 낳았다.

이후 안인득이 범행 전 미리 휘발유를 구입한데다 급소인 목을 노려 찌른 것이 드러나면서 세간의 충격을 더하기도 했다.

안인득이 반성 없는 태도를 보인 만큼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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