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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하락 여파 마늘·양파 재배면적 줄었다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04.19. 16: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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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늘과 양파 재배면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9년 마늘·양파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마늘은 2만7689ha로 전년 2만8351ha보다 2.3% 감소했다.

마늘 재배면적 감소는 전년 재배면적 증가와 가격 하락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마늘 가격은 상품 1㎏ 기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도매) 2016년 6011원에서 2017년 6087원으로 오른 뒤 2018년 5551원, 2019년 5150원이 예상되고 있다.

마늘 생산량은 2016년 27만6000t, 2017년 30만4000t, 2018년 33만2000t으로 집계됐다.

한지형은 5379ha에서 5084ha로 5.5%, 난지형은 2만2972ha에서 2만2605ha로 1.6% 감소했다.

시도별 재배면적은 경남(6598ha), 경북(5998ha), 전남(5803ha), 충남(3418ha), 제주(2116ha) 순으로 나타났다. 제주지역은 2146ha에서 1.4% 감소했다.

양파재배면적도 2만1756ha로 전년 2만6425ha보다 17.7% 감소했다.

양파 역시 재배면적 증가와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양파 가격(도매, 상품 1kg, 연평균)은 2016년 1101원에서 2017년 1234원으로 올랐지만 2018년 819원으로 떨어진 뒤 올해는 654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파 생산량은 2016년 129만9000t에서 2017년 114만4000t, 2018년 152만1000t이었다. 조생종은 3577ha에서 2833ha로 20.8%, 중만생종은 2만2849ha

에서 1만8923ha로 7.2% 줄었다.

시도별 재배면적은 전남(8475ha), 경남(4330ha), 경북(3309ha), 전북(2373ha), 제주(1130ha) 순으로 조사됐다. 전남(25.2%)과 경남(20.9%)이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제주는 1254ha에서 9.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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