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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 본격 시행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19. 04.16. 14: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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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이 15일 기반시설 공사 발주를 시작으로 본격 착수됐다.

제주시는 지난 해 11월 실시계획 인가를 받은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15일 기반시설 공사를 발주, 오는 2022년까지 완료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은 지난 1986년 5월 상업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1994년부터 토지주 등의 민간조합에 의해 추진됐으나 2006년 취소된 이후 제주시에서 재추진한 사업이다.

환지방식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화북일동 21만6890㎡ 일대에 도로 31개 노선(5.4㎞), 공원 4개소, 노외주차장 6개소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총사업비 568억원 중 기반시설 공사에만 약 27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은 이전과는 달리 사업지구 거주 주민의 재정착을 돕기 위해 지상 8층 규모의 입체환지(아파트)를 사업계획에 반영했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입체환지 모집공고 및 설명회를 개최하고, 신청자와의 협의과정을 거쳐 입체환지 대상자를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장기화된 만큼 신속히 공사를 추진 오는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라며, "동·서부 지역간 균형발전 및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최대한 유도 도내 건설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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