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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메이커' 정진운-이철우-강인, 승무원 몰카 봤지만 소환無…"성희롱적 대화"
권민수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4.10. 01: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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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메이커' 정진운-이철우-강인 (사진: SBS)

'히트메이커' 출연진 2AM 정진운, 모델 이철우, 슈퍼주니어 강인이 '정준영 단톡방'에서 몰래카메라 촬영물을 보고 성희롱적인 대화를 나눴음에도 경찰의 소환 조사를 받지 않게 됐다.

최근 SBS '모닝와이드'를 통해 JTBC '히트메이커'에 함께 출연한 정진운, 이철우, 강인이 정준영이 보낸 몰래카메라 촬영물을 일부 받아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단톡방에서 정준영이 비행기에서 몰래 찍은 승무원의 사진을 올리자 정진운, 이철우, 강인은 성희롱적인 대화를 나누며 "웃기다"라고 반응했다고 한다.

세 사람 중 어느 누구도 정준영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거나 말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경찰은 세 사람에 대해서는 별다른 소환 조사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몰래카메라 촬영물을 보고 성희롱을 한 것도 엄연한 범죄가 아니냐"라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정준영과 정진운, 이철우, 강인은 지난 2016년 방송된 JTBC '히트메이커'에 함께 출연한 사이다. 해당 시기에 네 사람이 함께 속한 단톡방이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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