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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의혹' 로버트 할리, 화장실 변기에 주사기 은닉 "전신 털 깎는 수법 사용"…방해多
권민수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4.09. 21: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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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 아들 의혹 (사진: MBC)

아들의 범죄를 뒤집어 썼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무려 2년 동안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다닌 사실이 확인됐다.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로버트 할리는 2년 전인 2017년부터 줄곧 경찰의 수사 대상이었다고 한다.

경찰이 마약 검사를 요구할 때마다 로버트 할리는 전신의 털을 깎는 수법으로 증거 확보를 방해했다.

이때마다 경찰이 로버트 할리의 몸에 남은 잔털을 이용해 마약 검사를 진행해봤지만 약물 반응이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로버트 할리는 최근 인터넷을 통해 마약을 구입했다가 경찰에 덜미가 잡혀 8일 자택에서 긴급 체포됐다. 로버트 할리의 자택에 있는 화장실 변기에서는 마약 투약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사기도 발견됐다.

일각에서는 로버트 할리가 아들이 저지른 범죄를 대신 뒤집어 쓴 것 아니냐는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공교롭게도 로버트 할리가 체포된 직후 아들의 SNS가 폐쇄된 것.

그러나 로버트 할리의 몸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확인되면서 로버트 할리가 마약을 투약한 것은 사실로 드러났다.

이에 누리꾼들은 로버트 할리의 아들도 마약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경찰은 로버트 할리에게 공범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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