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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부친, 장수막걸리 전 오너 김홍택, "정준영 친해지지마" 아들에게 경고했지만…
권혜진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4.04. 05: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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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이킴 SNS)

국내 1위 막걸리 제조업체 서울탁주제조협회(이하 서울탁주) 전 오너 김홍택 씨가 아들 로이킴의 사건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로이킴이 경향신문 단독 보도로 정준영의 카톡 구성원으로 드러나면서 그의 부친 김홍택 씨가 경영했던 서울탁주가 피해를 보고 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가 부친 김 씨로부터 회사의 모든 지분을 넘겨받았다는 루머가 퍼지며 사태가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이는 아들의 사건과 더불어 김씨가 5년 전, 잡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언급을 했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기 때문. 하지만 서울탁주 측은 김씨의 아들 지분은 2%밖에 안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가운데 김 씨는 아들과 이와 같은 사태를 야기한 정준영과의 만남을 반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과거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 사전 인터뷰에서 "정준영과 친해지지라"라는 경고를 부친에게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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