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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여자 꼬시려고…궁핍했다" 정준영 몰카 '단톡방' 멤버로 드러나
권혜진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4.03. 05: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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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이킴 SNS)

가수 로이킴이 정준영 동영상 사건 연루로 참고인이 됐다.

최근 정준영이 카카오톡 그룹채팅방(이하 카톡방)에 불법 촬영물을 공유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몰카 동영상을 돌려본 연예인 김 모씨가 로이킴으로 드러났다.

경향신문 단독 보도에 의하면 그는 현재 유학을 떠난 상태로, 경찰과 일정 조율 직후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참고인 신분 조사를 통해 그를 향해 수없이 제기됐던 논란들을 해결할 종착역인 셈이다. 하지만 그가 또한 정준영과 같은 길을 걷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는 4년 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여자가 궁핍했었다"고 말한 바 있기 때문. 당시 그는 여자를 꼬시려고 음악을 시작했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을 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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