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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채수빈, 약혼설 확산 "손은 잡고 다녔지만…편한 친구" 의미심장 해명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3.08. 20: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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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구자욱 약혼설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웹 커뮤니티)

야구선수 구자욱과 배우 채수빈이 약혼설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구자욱과 채수빈의 포털 사이트 연관 검색어에 '결혼', '약혼' 등의 단어가 추가되며 두 사람의 관계를 추궁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구자욱과 채수빈은 지난 2015년,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대해 채수빈은 "구자욱은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친구일 뿐"이라며 "딱 한 번 만났는데 열애설에 휘말려 난감하다"고 선을 그었다.

당시 SBS '한밤의 TV연예' 취재진은 두 사람의 소식을 전하며 "아무렇지 않게 손을 잡고 다닐 정도로 친분이 깊은 사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후 잠잠했던 두 사람의 소식이 오늘날 약혼설로 이어지며 구자욱, 채수빈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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