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발전소 건설·지역발전 상생 협약식

LNG발전소 건설·지역발전 상생 협약식
건설시공사·지역주민 등 협력체계 구축
  • 입력 : 2019. 03.08(금) 00:00
  •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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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면장 이상헌)은 한국남부발전(주)남제주본부(본부장 박능출), 포스코건설(주)(건설소장 박희문), 안덕면이장협의회(협의회장 송승헌)와 7일 안덕면사무소 소회의실에서 LNG발전소 건설의 성공적 추진과 안덕면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LNG발전소 건설기간 동안 6000여명의 현장근로자들이 안덕면 내 음식점을 이용해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이뤄졌다. 이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상호교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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