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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회오리로 최소 23명 사망, 휴지처럼 무참히 찢긴 건물 "구름까지 빨아들여…" 아비규환
권민수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3.05. 10: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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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회오리 여파로 최소 23명 사망 (사진: TV조선)

거대 토네이도(회오리 바람)가 미국을 덮쳐 인해 최소 23명이 사망하고 말았다.

CNN 등 외신 보도에 의하면 지난 3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앨라배마와 조지아주에 토네이도가 상륙해 최소 23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 실종자가 속출하고 있다.

토네이도의 여파로 수백 채의 가정집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무너졌으며, 건물들은 마치 얇은 종잇장처럼 처참하게 찢겨졌다.

수백 그루의 나무가 쓰러져 도로는 아수라장이 됐으며 전신주 마저 훼손돼 1만여 가구에 전기 공급까지 끊긴 상태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한 시민은 "거센 바람이 구름까지 빨아들이더라. 안으로 도망쳐야만 했다"라고 설명했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날 오후 앨라배마와 조지아주를 휩쓴 토네이도는 최소 12건이었다고 한다.

현재 미국 당국은 피해 복구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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