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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모듬북 소리로 제주의 봄 깨우네
마로 2019두번째 허튼굿… 3월 6일 흥보가·판굿 등 선사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3.04. 19: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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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튼굿을 펼치는 전통예술공연개발원 마로.

초록 기운이 하루가 다르게 퍼져가는 계절에 '봄을 부르는 소리'를 들어보자. 전통예술공연개발원 마로가 주최·주관하는 2019년 두번째 허튼굿이 담아낼 무대다.

이달 6일 오후 7시30분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허튼굿은 꽁꽁 얼어붙었던 한겨울 추위를 견디고 돋아난 새싹처럼 강인하고 웅장한 모듬북 소리로 시작된다. 네 명의 단원이 하나로 만들어내는 북소리로 얼어붙었던 대지를 깨운 뒤 화려한 소리꾼의 음색으로 흥보가를 실어나른다.

마지막 순서엔 판굿을 준비했다. 사물 악기로 주고받는 신명나는 한 판과 개개인의 기술이 돋보이는 개인놀이로 공연장에 흥겨운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행사 시작 30분 전에 도착하면 단원들이 준비한 따뜻한 차와 떡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양호성 오유정 고한올 신은오 오승진 박수현 장문선 김선희씨가 출연한다. 문의 064)7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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