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주목e뉴스
제주 성산고 국립해사고 전환 재추진 어려울 듯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2.12. 14:27:2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 교육계 현안 중 하나였던 성산고등학교의 국립해사고 전환 재추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석문 제주교육감은 12일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오랜 기간 최선을 다해서 국립해사고 전환을 추진했는데도 되지 않았다. 자꾸 형평성 문제 등으로 제동이 걸렸다"며 "재추진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해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해사고 전환 추진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다른 발전방향은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며 "의견 수렴과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 교육계 숙원 중 하나인 성산고 국립해사고 전환은 관련 예산 57억원이 올해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않아 또 불발됐다. 그동안 도교육청과 제주지역 국회의원 등은 새로운 해양산업 인력 육성을 선도할 국립해사고를 제주에 설립할 것을 요청해왔지만, 기재부 등의 반대에 여러 차례 부딪혔다. 연합뉴스

주목e뉴스 주요기사
제주도, 고액 체납자 가택 수색 노형 제2공영주차장 5월부터 정상운영
제주 국립공원 확대 지정사업 중단 '기로' 제주 수학여행 고교생 27명 식중독 의심증세
제주은행 1분기 영업이익 32% 증가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조직위 첫 출범
제주 북부 오늘-내일 밤 산발적인 비 괭생이모자반 제주 해역 올해 첫 출현
제주지방 호우특보 해제.. 삼각봉 40㎜ 기록 원희룡 "현 공항 확장 제주시 최악으로 만들것"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