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공사를 시작한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가 5년째를 맞고 있지만 행정과 시행업체간 준공문제에 의견 차이를 보이면서 개장도 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 현재 법원에서 민사 및 형사소송을 검토 중으로 연내 개장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이용자인 장애인은 물론 지역주민의 피해만 가중되고 있다. 사진=한라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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