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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반대 단체 도청 앞 천막농성 합류… 투쟁 수위↑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1.18. 11: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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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맞은편에서 이뤄지는 천막 농성에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 대책위원회(이하 성산읍대책위)'와 '제주 제2공항 반대 범도민행동(이하 범도민행동)'이 합류하면서 투쟁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성산읍대책위와 범도민행동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토부의 막무가내식 일방통행과 제주도의 방관자적인 태도, 김경배씨의 단식이 길어짐에 따라 본격적인 투쟁이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경배씨의 제2공항 반대 단식 농성이 30일째에 접어들면서 건강 악화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며 또 다른 시민 2명도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며 "이러한 강렬한 저항에도 아랑곳없이 국토부는 제2공항 재조사 검토위원회를 강제 종료시킨 것도 모자라 기본계획 용역을 강행하려 한다. 제주도는 여전히 나몰라라하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동안 제주도청 앞 천막농성에서 성산읍대책위는 따로 천막을 치지 않았지만, 국토부와 제주도의 행태에 지난주부터 천막을 치고 본격적인 노상 투쟁에 돌입했다"며 "또한 2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범도민행동도 성산읍대책위의 천막 농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참가 단체별로 1일 릴레이 단식 농성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이들 단체는 촛불집회와 대도민 선전전 등 제2공항의 문제점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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