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이슈키워드
'조재범 성폭행 폭로' 심석희 추가 고소, 밀실서 벌어진 참변 "라커룸에 가둔 채…"
권민수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1.09. 02:59:31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심석희 추가 고소 조재범 성폭행 (사진: JTBC)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전 대표팀 코치에게 수년 간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힘겹게 털어놓으며 추가 고소를 했다. 반면 조재범 전 코치는 성폭행 혐의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8일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전 코치에게 상습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으로 지난달 17일에 추가 고소를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심석희 선수의 주장에 따르면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조재범 전 코치가 성폭행을 시작했고, 평창올림픽을 앞둔 최근까지도 성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심석희 선수의 변호인인 법무법인 세종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성폭행 등의 범죄행위가 이뤄진 곳은 한국체육대학교 빙상장 지도자 라커룸, 태릉 및 진천선수촌 빙상장 라커룸 등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시설이 포함되어 있다"며 범행이 일어난 장소까지 밝혔다.

특히 성폭행 과정에서 조재범 전 코치가 심석희 선수에게 "운동을 계속할 생각이 없느냐"라고 위협하며 폭행을 가하기도 했다고 한다.

현재 심석희 선수는 조재범 전 코치가 성폭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괴로워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전 코치를 상습 성폭행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맹렬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이슈키워드 주요기사
이승우, 인스타그램 비공개..복잡한 심경 드러내? 김소연 대표, 인재 선발 기준? "직원이 굳이 워킹을…
'그알' 이철규 변사사건, 김성중 교수 "일반인이 보… 허지웅, 차 운전 도중 숨을 내쉬며.."이 동작을 하니…
스타 bj 박씨 지인 "한 가지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 유니클로 광고, "일부 언론과 온라인 네티즌 주장 …
20호 태풍 너구리, 한국에 영향 미치지 않고 21일 소… '우아한 가' 이규한, 임수향에 "미안하지만 내가 범…
정선아, '한끼줍쇼' 집주인에게 "나 자신을 믿고 연… 정갑윤 의원, 윤 총장에 "검찰의 위상 정립을 위해 …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