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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택매매시장 1년 내내 '냉랭'
2018년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0.97%
2015년 8.1%→2016년 4.6%→2017년 1.66%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01.02. 17: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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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지역 주택매매 시장에는 찬바람이 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부터 매매가격 상승세가 꺾인 뒤 1년 내내 약보합세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2일 한국감정원이 공표한 2018년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0.25%→0.07%) 및 서울(0.20%→0.04%)은 상승폭이 축소됐고, 지방(0.02%→-0.08%)은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5대광역시(0.14%→0.07%), 8개도(-0.06%→-0.17%), 세종(0.27%→0.05%))됐다. 2018년 누계상으로는 전국평균 1.01%였으며, 서울이 6.22%로 가장 높았다.

 제주지역을 포함한 지방은 계절적 비수기와 신규공급 증가,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매물이 적체되며 상승폭이 축소되거나 하락폭이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을 보면 제주지역은 0.14%, 누계로는 전년에 비해 0.97% 상승했다. 2017년에는 1.66% 상승했다. 앞서 2015년 8.08%, 2016년 4.6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22% 하락했으며, 누계로도 2.92% 하락했다. 2017년 누계는 0.41% 상승했었다.

 단독주택은 0.55% 누계는 5.03% 상승했으며, 전년은 3.56% 상승했다.

 전국 월간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19% 하락한 가운데 제주지역은 0.13% 하락했다. 누계로는 1.83% 하락한 가운데 전년에는 0.11% 상승했었다.

 평균주택가격은 제주는 2억7671만4000원으로 단위면적당(㎡) 240만9000원이다. 서울(5억9167만4000원) 경기(3억626만4000원) 세종(2억9226만9000원)을 제외하면서 가장 높은 가격이다. 전세가격은 평균 1억6907만4000원, 단위면적당은 153만9000원이다. 중위주택가격 역시 2억4164만5000원으로 서울(5억5805만5000원), 세종(2억9069만9000원), 경기(2억8662만6000원)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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