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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아들 특혜 사태, 팬석 향해 손 흔들…"추위 떨며 줄 선 팬들 농락"
권민수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12.03. 17: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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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아들 특혜 (사진: 유튜브)

배우 손태영이 시상식에서 아들을 가수 대기석에 앉혀 특혜 의혹을 빚고 있다.

지난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뮤직어워드(MMA)'에는 손태영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손태영은 자신의 아들과 조카를 시상식에 데리고 나타났다.

손태영이 시상 준비를 하는 사이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는 가수 대기석에 앉아 무대를 관람했다.

난데없는 어린 아이들의 등장에 가수 대기석에 앉아 있던 가수들도 당황스러운 눈치였다.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가 앉은 자리는 마마무 화사의 바로 옆자리였고, 위치도 중앙 부근이었다.

이를 두고 손태영의 아들이 특혜를 받았다는 비난이 일었다.

논란이 커지자 손태영 측은 "주최 측으로부터 그 자리를 안내받아 엄마의 시상 모습만 보고 바로 내려왔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손태영 측의 주장은 현장에서 팬들이 촬영한 직캠 영상과 사뭇 달랐다.

팬들이 촬영한 직캠을 통해 확인된 것은,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가 방탄소년단과 워너원 등 일부 인기 아이돌 그룹의 무대만을 관람한 뒤 손태영의 시상이 있기 전에 자리를 떠났다는 것.

일부 팬들은 어렵사리 표를 구입한 뒤 당일 현장에서도 몇 시간 동안 추위에 떨며 입장했건만 손태영의 아들은 가수 대기석에 앉아 손쉽게 무대를 보는 것에 박탈감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특히 손태영의 아들이 팬석을 향해 손을 흔들기도 했다는 추가 증언이 나와 비난이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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