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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집단폭행 사건, 머리채 잡고 산비탈서 밀쳐 "감금 후 조건만남까지…"
권민수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11.30. 21: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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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집단폭행 (사진: SBS)

관악산 집단폭행 사건의 가해자 10대 청소년 9명 중 7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30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강혁성 부장판사)는 관악산 집단폭행 사건의 가해자 A양에게 장기 7년, 단기 5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다른 가해자들에 대해서는 가담 정도에 따라 장기 4년, 단기 3년 6개월의 징역형과 장기 3년 6개월, 단기 3년의 징역형이 내려졌다.

가해자들은 지난 6월 26일 피해자 B양을 서울 노원구의 노래방과 관악산 등으로 끌고 다니며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가해자들은 B양의 머리채를 잡고 산비탈 아래로 밀치는가 하면 주먹과 각목으로 무자비한 폭행을 가했다. 이 과정에서 B양의 옷을 벗기고 나뭇가지를 이용해 가혹 행위를 하기도 했다.

또한 이후 가해자 1명의 집으로 B양을 데려가 감금한 뒤 조건만남을 시킬 계획까지 세운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줬다.

관악산 집단폭행 사건은 B양의 가족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청원글을 게재하면서 세간에 알려져 전국민적인 공분을 샀다. 이에 관악산 집단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을 촉구해달라는 동의가 20만명을 넘어서면서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공식 답변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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