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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사회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없앤다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18. 11.27. 14: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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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고 민간자원까지 연계 적극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추진단을 구성 12월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집중발굴기간 동안 겨울철에 취약한 홀로사는 노인·장애인, 소외된 장년층 1인가구, 컨테이너 등 주거취약가구 등이 안전하게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집중 관리와 함께 다각도의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우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차상위계층 200가구에 난방비 2억원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128개소에 상품권 478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홀로사는 노인 가구를 위해서는 노인 생활관리사를 통해 소외된 홀로 사는 노인을 수시 발굴하고, 주기적인 안전 확인 서비스 및 물품 지원 등을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중증 장애인 가구는 중증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안전 확인을 실시하고 폭설, 한파에 따른 응급 상황시에 도움 받을 수 있는 비상 연락망을 구축·지원한다.

이와함께 컨테이너 등 비정형 주거지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 계층 전수 조사도 이뤄진다. 시는 이와관련 내달 3일부터 14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SOS긴급지원단(1가구당 3인의 인적 안전망) 연계로 보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창현 복지위생국장은 "이상 한파와 경제 불황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겨울나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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