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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학생 추락사, 공분 일으킨 피의자 진술 "놀렸다, 말렸다, 바꿨다" 뻔뻔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11.19. 16: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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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진: MBC)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의 피의자들이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혐의를 축소하느라 바쁘다.

지난 13일 인천 연수구 모 아파트 옥상에서 황 모 군 등 중학생 4명에게 구타를 당하던 또래 전 모 군이 추락사했다.

전 군의 직접 사인은 추락에 의한 다발성 골절로 추정되지만 전신에 남아 있던 폭행의 흔적으로 미루어 사고 직전 패닉 상태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현장에서 검거된 피의자들은 "전 군의 투신을 끝까지 말렸다"고 진술했지만 CCTV 영상이 공개되자 "전 군이 먼저 아버지의 외모를 놀렸다"며 폭행 사실을 시인했다.

그러나 이들은 전 군의 외투를 갈취한 것으로 짐작되는 상황에서 "옷을 바꾼 것뿐"이라고 주장하며 또 한 번 고인을 능욕, 온 국민의 공분을 자아냈다.

숨진 전 군은 초등학생 때부터 피의자들의 폭력에 시달렸으며, 사건 당일 새벽에도 폭행을 당한 후 귀가했던 것으로 밝혀져 더욱 탄식을 자아냈다.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 피의자들의 뻔뻔한 모습이 이어지며 곳곳에서 공분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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