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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부대 군인, 경계 작전 중 총상 사망…"총기 필요 없는 보직" 왜 죽었나?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11.18. 08: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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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군인 사망 (사진: SBS)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모 사단 소속 군인이 경계 작전 중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양구 모 사단 GP(감시초소)에서 근무하던 김 모 일병이 16일 오후 5시께 총상을 입고 후송되던 중 사망했다.

김 일병은 지난 8월부터 이곳 초소에서 경계 작전을 수행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사고 당일 김 일병은 TOD(Thermal Observation Device·열영상장비) 운용 보직에 배치됐던 것으로 알려져 의문을 자아냈다.

해당 보직의 임무는 장비를 통해 전방의 움직임을 관측, 보고하는 일로, 근무 시 총기를 소지할 일이 없다(부대마다 지침이 다를 순 있다).

총기 사고에서 가장 중요한 단서는 총기와 탄약 그리고 탄피다. 군 당국은 양구 군인 사망 사건 이후 이 세 가지에 대해 철저히 함구하고 있다.

군 당국은 사고 직후 원인을 밝히는 데 앞서 "북한군의 소행은 아니다"라고 신속히 발표하며 오히려 의구심을 자아냈다.

때문에 양구 군인 사망 사건의 경위를 두고 갖가지 추궁이 이어지며 설전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양구 군인의 안타까운 부음이 전해지며 진상 조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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