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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노숙인 살인사건, 가해자 혐의 축소한 경찰 "고의성 없다고 판단"…왜?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11.03. 12: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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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노숙인 살인사건 (사진: SBS)

거제 노숙인 살인사건의 전말이 알려지며 곳곳에서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검찰이 2일, 거제 노숙인 살인사건의 피의자 박 모 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박 씨는 지난달 4일 경남 거제시 고현동의 한 선착장에서 폐지를 줍던 50대 여성 윤 모 씨를 수차례 폭행, 끝내 죽음에 이르게 했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박 씨가 40여 분에 걸쳐 윤 씨를 구타하는 상황이 적나라하게 담겨 보는 이들을 개탄케 했다.

이 가운데 경찰은 "박 씨가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고, 술에 취해 있었기 때문에 살인의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했다"며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했다.

또한 경찰이 현장에서 박 씨를 제압한 행인에게 "왜 폭력을 썼냐"고 추궁한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의 원성이 빗발치고 있다.

거제 노숙인 살인사건 피의자 박 씨의 끔찍한 만행이 공개되며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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