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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위디스크 회장, 전 직원 따귀 세례 "용변 금지…양동이에 구토 지시" 끔찍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10.31. 02: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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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회장, 만행 고발 (사진: KBS)

양진호 위드스크 회장의 만행이 공개되며 곳곳에서 탄식과 공분이 이어지고 있다.

탐사보도 매체 '셜록'은 30일, 직원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양진호 회장의 만행을 폭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퇴사한 직원의 따귀를 때리는 양진호 회장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케 했다.

아랑곳하지 않고 숨죽여 근무하는 다른 직원들의 모습까지 적나라하게 담겨 그의 권위와 사내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퇴사 후 위디스크 게시판에 회사를 조롱하는 댓글을 남겨 이 같은 봉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양진호 회장은 신입 사원과의 회식 자리에서 화장실 출입을 금지하고, 폭음 후 고통을 호소하는 직원들에게 준비해 둔 양동이를 들이밀며 구토를 지시하기도 했다.

이 같은 상황이 알려지며 수사와 처벌을 촉구하는 대중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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