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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PC방 살인 피의자 김성수, 취재진에 불만 표시 "동생은 잘못 없다…"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10.23. 11: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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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김성수 (사진: TV조선)

강서구 PC방 살인 피의자 김성수의 신상이 공개되며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강서구 PC방 근무자 신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 김성수의 신상이 22일, 세간에 공개됐다.

이날 "동생은 공범이 아니다"고 입을 연 김성수는 취재진이 질문을 할 때마다 표정을 일그러뜨리며 불만을 표시했다.

그는 우울증 병력과 범행을 연관 짓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고 답한 후 이내 경찰에 이끌려 호송됐다.

현장에서 검거된 김성수는 조사 과정서 우울증 병력을 호소하며 현재 정신과 감정을 앞두고 있다.

때문에 감형 등을 우려한 피해자 주변의 청원이 이어지며 범국민적 지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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