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김남주와 한솥밥

예지원, 김남주와 한솥밥
  • 입력 : 2018. 10.15(월) 17:27
  •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배우 예지원(45)이 김승우, 김남주와 한솥밥을 먹는다.

 더퀸AMC는 예지원과 전속계약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에는 배우 김승우, 김남주, 김정태, 고수희, 이태성 등이 소속됐다. 예지원은 1991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올드 미스 다이어리', '또 오해영' 등 드라마, 뮤지컬 '록키호러쇼', '생활의 발견' 등의 영화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연기와 표현력을 보여줬다.

 예지원은 최근 SBS TV 월화극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종영 후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연합뉴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38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