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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함식 부대 개방...국민초청 문화행사
12~14일 함정 공개 및 문화공연·체험행사 열려
조흥준 기자 chj@ihalla.com
입력 : 2018. 10.12. 16: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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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이 열리는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이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해군은 관함식이 열리고 있는 12일부터 14일까지 국민초청 문화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12일 밝혔다.

'World Navy Weekend'를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국제관함식을 계기로 제주도를 방문하는 세계 여러 나라 해군 장병들과 우리 국민이 서로 문화를 교류하고 축제를 즐기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2일 오후 해군기지 앞에는 부대를 방문하기 위한 시민들로 붐볐다. 신분증으로 간단한 신원확인 절차를 거친 방문객들은 부대 안에 들어가 함정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공연 및 체험 활동을 즐겼다.

이날 오후에는 부대 환영 행사 및 영국 해병대와 미국 및 인도 해군 군악대의 프린지 공연이 진행됐다.

또 제주민군복합항 내 전시장에서는 올해로 22회를 맞은 해군 바다 사진 공모전 전시회가 열렸다. 이 밖에 해군과 제주지역을 홍보하고 가족친화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스 및 푸드트럭 등이 운영됐다.

13일은 오전 10시부터 부대 입장이 가능하다. 국·내외 함정공개 행사 외에도 11시부터 한국 의장대와 영국 군악대, 국악밴드 소울, 태권도 등의 프린지 공연이 마련돼 있다. 오후 1시부터는 댄스 배틀, 노래자랑 등 방문객 즉석 참여 코너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주민군복합항에서는 전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해군과 함께하는 제주사랑 바다사랑 문예제가 열린다.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국제관함식 기념 공연 '세계 해군과 한류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콘서트에는 대붓 퍼포먼스, 참가국 군악대의 오프닝과 합주·합창, 해군 비보이 공연에 이어 악동뮤지션·나인뮤지스·틴탑·페이버릿·마르멜로이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14일에는 '평화의 밤 불꽃축제'가 열려 국제관함식 행사를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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