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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찾아가는 '2018 제주직업박람회' 열린다
오는 18~20일 한라체육관 및 야외광장에서
102개 부스 운영… 규모·참석대상 확대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8. 10.11. 14: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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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학교를 비롯 여러 기관·단체들이 참여하는 '2018 제주진로직업박람회'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제주시 한라체육관 및 야외 광장에서 열린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진로진학상담교과교육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예년보다 기간, 규모, 참석 대상이 확대됐다.

 95개 기관(단체), 학교가 진로검사 및 상담관, 미래 진로직업체험관, 진로교육지원센터체험관, 고입정보관, 특성화고체험관, 고등학생 진로동아리 체험관 등 102개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지난해에 이어 고등학교 진로동아리 공모에서 선정된 10개의 고등학생 동아리 부스도 운영된다.

 제주도청의 '제주로 ON 코딩관'과 드론과 로봇 체험 외에 VR 체험, 3D CGI 체험, 생명공학 체험, 공정무역 체험, 사회적 기업체험, 방송인 체험, 미래 농업 체험, 대학별 학과 체험, 문화예술 체험, 특성화고 학과 체험, 고등학교 진로정보, 진로상담, 제주지역 직업체험 등의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의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박람회에 참가해 진정한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할 '2018 제주진로직업박람회'는'꿈, 찾으멍, 만들멍, 나누멍!'이라는 주제에 맞게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으로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 진로를 탐색하고 공유를 통해 서로 나누면서 미래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실질적이고 유익한 진로체험이 될 수 있도록 자유학기제를 실시하고 있는 중학교 1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사뿐만 아니라 행사 마지막날인 20일에는 초·중·고 전체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참관할 수 있도록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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