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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인 아나운서' 김수민, 평소 행실 어땠길래…"주는 거 없이 밉보이는 애"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9.27. 17: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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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아나운서 (사진: 김수민 아나운서 SNS)

김수민 SBS 신인 아나운서가 동급생과의 불편한 언쟁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김수민 아나운서가 SNS를 통해 최근 대학 동기에게 받은 불편한 메시지를 공개하며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글에서, 동기 A씨는 김수민의 아나운서 입사 소식을 축하하며 "잘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그러나 A씨는 지인 B씨에게 김수민을 "주변에 크고 작게 밉보였던 애"라고 소개하며 "밖에선 안 그랬으면 좋겠다"고 헐뜯었다.

정황상 A씨는 주변의 지인들과 김수민에 대한 험담을 수차례 공유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A씨의 행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일각에서는 김수민의 대응 방식을 두고 "평소 행실이 짐작된다"며 의구심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띄어쓰기를 제대로 하고 있는 A씨에 비해 띄어쓰기가 엉망인 김수민의 글을 보며 "아나운서 맞냐"는 지적도 뒤따랐다.

동급생의 저격으로 뒤통수가 따가웠을 김수민 아나운서를 두고 세간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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