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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브라이튼 잡고 연패 탈출…손흥민 68분 아쉬운 활약 "뮌헨 벤치가 낫겠다"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9.23. 03: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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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브라이튼, 손흥민 (사진: SPOTV)

토트넘이 브라이튼을 잡고 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토트넘은 23일 열린 2018/19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2-1으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공격을 전개하며 득점 기회를 노렸지만 인상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오히려 68분, 손흥민과 교체된 에릭 라멜라가 결승골을 기록하며 스포트라이트를 챙겼다.

손흥민은 최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라멜라의 복귀와 루카스 모우라의 합류로 손흥민의 입지가 줄어들자 팬들은 "같은 벤치라면 바이에른 뮌헨의 벤치가 나을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이처럼 현지 팬들도 손흥민의 꾸준한 출전을 기대하고 있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아직까지 로테이션을 관철하고 있다.

토트넘이 브라이튼 전에서 승리하며 국내 팬들의 아쉬움 섞인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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