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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만취' 버스 기사, 수십 명 태우고 400km 질주 "약주 한잔 걸쳤다" 뻔뻔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9.22. 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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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만취 버스 기사 (사진: YTN)

'무면허 만취' 버스 기사가 승객을 태우고 질주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경부고속도로 경주나들목 부근에서 무면허·만취 상태로 고속버스를 몰던 기사 김 모(59) 씨가 경찰에 검거됐다.

김 씨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승객 20여 명을 태우고 약 400km에 달하는 거리를 질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이미 음주운전 처벌에 따른 무면허 상태였다.

무면허·만취 상태로 버스를 몬 김 씨는 "약주를 한잔하고 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져 공분을 자아냈다.

버스에 타고 있던 한 승객은 "기사 분이 말을 제대로 못했고, 차가 계속 갓길의 자갈밭을 달리는 느낌이 들었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무면허 만취 버스 기사의 검거 소식이 전해지며 귀성을 앞둔 시민들의 우려와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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