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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로 감동 더한 정상회담, 앞으로도 계속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8. 09.20. 17: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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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양정상회담의 일부 주요 일정이 생중계로 전세계에 전파를 타면서 호응을 얻은 가운데 향후 이어질 남북정상회담에서도 방송을 통한 생중계가 적극 추진될 전망이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0일 "한반도 문제는 한반도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동북아,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의 안보와 직결되는 현안"이라며 앞으로도 두 정상의 만남을 생중계할 방침을 밝혔다.

윤 수석은 "사실 생중계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번에 저희가 각별히 신경을 썼던 것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한반도의 급격한 변화를 전 세계 국민들과 함께 같이 나눠야 한다라는 생각을 해서"라고 설명했다.

윤 수석은 "한반도의 변화는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의 안보와 직결되는 현안"이라며 "한반도 문제를 온 세계의 관심있는 국민들과 함께 관찰하고 바라보고 함께한다는 것 자체가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데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정상회담에)생중계를 강하게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어질 정상회담에서도 생중계는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 동안 이어진 2018 평양정상회담의 주요 일정은 일부 생중계 됐다.

문 대통령 부부가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 김 위원장 부부가 영접한 장면, 두 정상이 첫째날과 둘째날 정상회담장에 들어가는 모습과, 9월 평양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 모습 등이 실시간 전파를 탔다. 이외에도 그동안 카메라에 담기지 않았던 생생한 북한의 모습들,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꾸밈없는 모습 등이 생생하게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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