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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정상회담' 비핵화·종전 선언, 美 "김정은은 매우 합리적인 지도자" 일침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9.19. 22: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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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정상회담 종전 선언 (사진: JTBC)

남북이 '평양 정상회담'을 통해 종전에 가까운 평화 체제를 약속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9일 열린 평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에 합의하며 사실상의 종전을 약속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한반도를 핵무기의 위협이 없는 평화의 땅으로 만들겠다"며 비핵화와 종전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평양 정상회담에서의 선언이 남북의 공동 번영과 평화를 보장할 것이라는 안팎의 의견이 이어졌지만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잇따랐다.

핵무기 리스트 공개, 핵 시설 사찰 허락 등 구체적 계획이 포함되지 않은 비핵화 선언은 종잇조각에 불과하며 반드시 미국과의 협정을 거쳐야 한다는 게 이들의 의견이었다.

앞서 미국의 스티브 배넌 수석전략가는 "북한이 핵을 인질로 삼아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한다면 이를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댄 코츠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 또한 "김정은은 매우 특이한 인물이지만 결코 미친 사람은 아니다"며 이에 대해 부연했다.

코츠는 "그의 행동은 매우 합리적이며 이성적이다. 정권과 국가의 생존을 위해 영리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남북이 평양 정상회담을 통해 종전 과정을 진척하며 각계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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