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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 유치원 붕괴' 어린이들, 임시 초교서 베개·이불 없이 쪽잠…학부모들 "억장 무너져"
권혜진 기자
입력 : 2018. 09.13. 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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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 유치원 붕괴 (사진: SBS)

서울 상도유치원의 붕괴 사고 원인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13일 상도 유치원 붕괴 사태를 야기했던 인근 공사장 측이 금이 가는 우려에도 이상이 없다며 공사를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상도 유치원이 붕괴되면서 상도 초등학교에 마련된 위생 상태가 임시 교실에서 베개와 이불 없이 낮잠을, 국물 없는 배식을 먹으며 어린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붕괴로 인해 생긴 안전에 대한 우려로 대부분의 학부모들과 어린이들이 등교를 거부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학부모들은 지난 11일, 동작구청과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등이 참석한 '긴급학부모총회'에서 여전히 불안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당시 한 학부모는 "구청 직원 등이 쪽지 하나 안 들고 온 모습에 크게 실망했다"면서 "수많은 건의사항을 전달했지만 대답도 횡설수설하고 성의가 없었다. 억장이 무너졌다"고 말했다.

임하나 상도 유치원 학부모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는 "재난 상황이나 다름없고, 1분 1초가 급한데 당국에서는 확답 없이 '논의해보겠다'는 말만 되풀이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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